티스토리 뷰
이강인선수 루머와 손흥민 손가락 부상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다툼이 있다는 제보가 더선 매체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알아보겠습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타고 소식을 접해보세요.
손흥민의 부상 전말
아시안컵이 열리던 날 식사도중 일찍 자리를 뜨는 후배들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중요한 시합 경기가 있는 만큼 손흥민 선수는 선수들의 단합을 위해 식사를 함께하기를 바랐다고 한다. 하지만 이강인 및 다른 후배 무리들은 탁구를 치기 위해 식사를 일찍 하고 나갔다고 한다.
손흥민의 손가락 부상
식사를 빨리 마치고 탁구를 치러 나갔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 손흥민 선수는 화가 나서 후배 무리들과 언쟁이 있었다고 한다. 주먹다짐은 피했지만 말다툼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약간의 신체접촉이 있었다고 한다.
손흥민 선수가 몸싸움 도중 손가락을 다치게 되었고, 중요한 요르단 전에 손가락 부상을 당한 채로 경기에 임했다고 한다.
아시안컵 4강에서의 한국 대표팀
아시안컵이 마무리되었지만 한국 대표팀은 엄청난 질타를 받게 된다. 경기력이 좋지 않았고 선수들 단합이 되지 않았다는 후평이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감독의 전술 잘못과 수비력과 중원 싸움이 좋지 않았다는 평가를 하지만 실제 단합이 되지 않은 전말은 다툼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의 보도 내용
EPL 경기를 치르는 날 손흥민 선수는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나온 사실을 보도하게 된다. 영국 매체에서 보도한 요르단전의 4강전은 큰 충격이었는데 그 이유를 손흥민 선수와 후배 선수와의 다툼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더선의 보도
더 선은 11일 브라이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도 붕대를 감고 나온 손흥민 선수를 조사하게 된다.
"어디서부터 인가 소란이 있었다" 어린 선수들 무리가 탁구를 치기 위해 식사 자리를 빨리 벗어났다고 보도했다.
소셜미디어 반응, 손흥민과 이강인
한국 대표팀의 주장이자 미래인 두 선수의 단합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게 된 누리꾼들은 이강인 선수의 질타를 가하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중요한 시간에 다른 생각을 가진 이강인 선수에게 경기력을 비판하고 있는 상황이다.
FAQs
1. Q: 손흥민은 현재 어떤 상태인가요?
A: 손흥민은 부상으로 인해 회복 중이며, 토트넘에서의 활동은 손이 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2. Q: 대한축구협회는 어떻게 이번 사건을 다루고 있나요?
A: 대한축구협회는 선수들 간의 갈등을 인정하면서도 팀의 결속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 Q: 손흥민의 이번 사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A: 손흥민의 부상과 대표팀의 아시안컵 탈락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는 이해와 격려의 글을 쓰고 있으나, 다수는 실망과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